4·10 총선 재·보궐선거 경기도의회도 민주당 ‘압승’

민주 다수당 재편..민주당 77석, 국민의힘 76석, 개혁신당 2석, 공석 1석으로 재편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4:46]

4·10 총선 재·보궐선거 경기도의회도 민주당 ‘압승’

민주 다수당 재편..민주당 77석, 국민의힘 76석, 개혁신당 2석, 공석 1석으로 재편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4/04/11 [14:46]

▲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모습(사진=오효석 기자)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22대 국회의원 총선과 함께 치러진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며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제8선거구는 민주당 이은미 후보가 56%의 득표율로 43.99%였던 국민의힘 김진희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오산시제1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영희 후보가 59.76%의 득표율로 40.23%였던 국민의힘 차상명 후보를, 화성시제7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진형 후보가 60.79% 득표율을 기록하며 39.20%였던 국민의힘 김기종 후보를 누르고 각각 당선이 확정됐다.

 

오산시제1선거구는 민주당 김미정 도의원의 타계로 보궐선거가 치러졌으며 안산시제8선거구와 화성시제7선거구는 국민의힘 서정현 전 도의원과 민주당 이은주 전 도의원의 총선 출마로 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성남시제6선거구는 개혁신당 이기인 전 도의원이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지난달 8일 뒤늦게 사퇴하면서 보궐선거를 하지 못한 채 공석으로 남게 됐다.

 

11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78석 대 국민의힘 78여야 동수로 출범했으나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당이 77, 국민의힘이 76석으로 의석수가 변동되며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 의석수는 민주당이 77, 국민의힘이 76, 개혁신당 2, 그리고 공석 1석으로 재편됐다.

 

민주당 과반 의석으로 재편됨에 따라 7월 출범하는 후반기 의회도 민주당이 의장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2석을 갖게 된 개혁신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됐다.

 

한편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부천시마선거구에서 진보당 이종문 후보가 51.3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광명시라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정영식 후보가 60.03%, 화성시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최은희 후보가 56.30%, 김포시라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희성 후보가 59.5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부천시마선거구 이외의 선거구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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