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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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지하차도 방면에서 스타필드 수원 방면으로 가는 도로가 교통체증으로 치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 수원 장안구 정자동 소재 스타필드 수원이 개장 첫 주말인 27일(토) 주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어 시민들 및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수원시는 오후 1시 58분경 주변의 극심한 교통 정체로 안전사고가 우려 된다며 주변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안전을 고려해 우회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지하 8층~지상 8층 규모로 연면적 33만1000㎡(약 10만평)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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