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지방도338호선 건설, 도는 책임있는 예산 편성하라”

제35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방도337호선 건설 관련 5분 자유발언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1/11/04 [15:38]

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지방도338호선 건설, 도는 책임있는 예산 편성하라”

제35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방도337호선 건설 관련 5분 자유발언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1/11/04 [15:38]

 

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경기IN=오효석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은 11월 4일, 제35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방도337호선 건설 관련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광주시와 성남시를 연결하는 지방도 338호선은 평소 교통량이 많고 도로의 굴곡과 경사가 심해 교통체증이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겨울에 폭설이 내리면 도로가 통제될 정도로 사고 위험도 많은 곳으로서, 2013년 제1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공사가 예정되어있다.

박관열 의원은 “2013년에 도로확포장 공사를 착공했는데, 첫삽을 뜬지 무려 7년 만인 올해 4월에 이배재터널을 개통하고 1공구 2.24㎞ 길이의 공사를 겨우 완료했다”면서, “아직 남아있는 총 5.08㎞ 구간은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를 일”이라 설명했다.

박 의원은 “광주시민들이 겪고 있는 극심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업비 확보와 공사 기간 단축이 필수적”이라면서, “그런데 오랜 기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비 분담 조례를 변경하고 광주시가 과도한 재정부담을 지게 되면서 약속된 공기를 지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호소했다.

이어 “공사가 길어지면서 여러 번 지사님이 바뀌었지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답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은 변함없는 사실”이라며, “경기도 행정책임자가 누구냐에 상관없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광주시민들의 고통을 헤아려 주시길 바라며 지방도 338호선에 대한 예산편성이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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