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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 2019/06/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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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합니다. 특권층의 대표적이었던 법조계 및 검찰계도 특권층의 성역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의료계의 성역도 개혁되어야만 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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