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힘내십시오. 이 고비 함께 넘어섭시다”수내 코끼리시장 방문···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운 소상공인들 격려
은 시장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수내 코끼리시장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은 시장은 “오래간만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디 기운내시라 주먹불끈으로 인사드렸다”면서 “올해 코끼리시장 같은 경우 노후전선교체공사, 환경개선 점포환경개선사업, 조명설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점에 들러 유현준 교수님의 ‘공간이 만든 공간’도 사고 얼큰하고 맑은 콩나물국밥과 두툼한 돈까스 먹고 배부르게 간다”면서 “힘내십시오. 이 고비를 함께 넘어섭시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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