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호만천 정원화에 민·관 함께 발벗고 나서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5/15 [16:26]

호평동, 호만천 정원화에 민·관 함께 발벗고 나서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5/15 [16:26]

호평동, 호만천 정원화에 민․관 함께 발벗고 나서


[경기IN=오효석 기자]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호만천 정원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호평동 하천환경지킴이로 호만천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금배공원 생태 화단에 초화류를 식재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주영환 센터장과 공무원,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호만천 상류 지점을 시작으로 하천변 2.0km 구간을 점검했으며 이날 점검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비가 미진했던 호만천 상태를 확인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하천정원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 나선 센터 관계자는 “하천보가 설치된 구간에 퇴적토가 쌓여 물흐름을 방해해 준설이 필요한 상태이며 하천 내 자연 발생한 느티나무와 잡풀도 제거가 필요해 담당부서인 생태하천과와 협의를 통해 하천 정원화 활동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영환 호평동장은 “호만천은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인 만큼 주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며 우리 센터에서도 하천 정원화 활동을 통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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