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이 공직자들과 함께 의료진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최대호 페북 캡처)  © 경기인

【안양=오효석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공직자들이 의료진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최전선은 의료진의 수고와 노고로 지켜지고 있다”면서 “의료진의 피땀 어린 헌신이 날마다 코로나 방역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의료진을 응원한다”면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의료진 덕분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현장에서의 고군분투가 대한민국을, 우리 안양시를 지켜내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도 따뜻한 응원을 이어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