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도의원, 청평· 설악 천안 하수처리 증설 확정

김경호 도의원, 국도비 76억 6천 확보 지역개발에 어려움 해소 기대

경기인 | 기사입력 2020/01/16 [22:22]

김경호 도의원, 청평· 설악 천안 하수처리 증설 확정

김경호 도의원, 국도비 76억 6천 확보 지역개발에 어려움 해소 기대

경기인 | 입력 : 2020/01/16 [22:22]

 

▲ 청평처리장 전경 사진  © 경기인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청평면이 그동안 하수처리시설 용량부족으로 도시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수처리 용량을 증설할 수 있는 국도비가 확정되어 지역개발에 탄력이 붙게 됐다.

 

16일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과 경기도에 따르면 2020년 가평군 관련 하수도 관련 사업비로 국도비 766천만 원이 확정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신규 사업으로는 청평공공하수처리증설, 설악면 천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추진되고 계속사업으로는 산유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현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추진된다.

 

또 계속사업으로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4개소 중 2개소는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며 조종면 노후하수관로정밀조사는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는 신규사업으로 설악면 천안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일 750에서 1200, 청평이 일 9,300에서 12,400으로 증설됨에 따라 그동안 하수처리 용량 부족으로 각종 시설이 들어설 수 없었던 것이 일정부분 해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구역도 청평은 당초 9.64에서 9.89로 변경되어 청평리, 상천124, 하천리, 대성1, 상면 덕현리. 행현리, 임초리와, 천안은 2.61에서 2.69로 변경되어 설악면 천안1, 방일리(1~3), 가일리(1~2) 등 일부 지역이 확장된다.

 

김경호 도의원은 청평 및 설악면 천안공공하수처리구역은 펜션 등 각종 시설물이 증가하고 경춘고속도로 개통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처리 용량이 적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사업이 완료되면 청평 및 천안 처리 구역 내에 도시 개발을 통한 인구 증가는 물론 수질을 개선하여 청정 가평을 지켜가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하수도 관련 사업비는 가평군이 시군비 34억 원을 배정하여 국도비 766천만 원 등 총 110억원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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