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임직원, '사랑의 쌀' 수원시에 기탁

14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전달식 열고, 쌀 1180포 기부

강동완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22:26]

삼성전기 임직원, '사랑의 쌀' 수원시에 기탁

14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전달식 열고, 쌀 1180포 기부

강동완 기자 | 입력 : 2019/10/14 [22:26]

 

▲ 나눔전달식 사진     © 경기인

 

수원=강동완 기자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14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수원시에 사랑의 쌀’(10kg) 1180포를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4500여 만 원의 성금을 모아 강원도 화천 토고미 마을에서 구매한 것이다.

 

삼성전기는 도농 상생을 위해 2002년 토고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해마다 마을 특산품인 토고미 쌀을 구매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는 쌀 1180포를 44개 동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 노숙인보호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황광선 삼성전기 커뮤니케이션 그룹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황광선 그룹장은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면서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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