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만들 것"

-종교문화·농업문화·전통공연문화 등 호수관광벨트 사업과 연결
-“올해는 몸풀기...내년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발돋움”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16:58]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만들 것"

-종교문화·농업문화·전통공연문화 등 호수관광벨트 사업과 연결
-“올해는 몸풀기...내년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발돋움”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4/07/02 [16:58]

▲ 김보라 안성시장이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오효석 기자)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 안성시가 국제적인 문화도시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몸풀기에 나선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일 오전 1030분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추진할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안성시를 문화관광도시로 브랜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문화도시 예비 지정 기간에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안성시는 천혜자원과 역사문화전통,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장소 등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갖고 있는 자원들을 잘 엮어내고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까지 그런 부분이 조금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에 있는 천년 사찰들 및 천주교 성지 등과 같은 종교 문화, 안성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농업 문화, 남사당 풍물단을 대표 주자로 하고 있는 전통 공연 문화, 그리고 안성맞춤이라고 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공예 예술 문화를 호수 관광 벨트 사업과 연결하면 안성시가 문화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하반기에 진행되는 세계 소프트 테니스 대회에도 국내 선수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어떻게 안성시를 어필할 수 있을지 준비해나가고 있다해외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사업들도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핵심은 이러한 과정들에 있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게 하고 농업인들 및 안성시민들이 관광·문화와 연결된 주민 사업체로서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 있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올해는 몸풀기를 하고 내년에는 안성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완성시킬 것이라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해나갈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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