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걷고 싶은 도시’, 임기 끝나도 지속”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16:21]

김동근 의정부시장, “‘걷고 싶은 도시’, 임기 끝나도 지속”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4/04/29 [16:21]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걷고 싶은 도시' 조성사업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오효석 기자)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걷고 싶은 도시조성사업의 비전을 밝혔다.

 

김 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2분기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걷고 싶은 도시비전을 밝히며 “‘걷고 싶은 도시조성사업의 틀을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이) 4년 임기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오래 걸리는 사업이지만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단체장이 바뀌게 되더라도 정책을 쉽게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도 95년도에 처음 시작할 때 반대가 많았고 20년 이상 걸렸으나 결국 생태하천으로 만들어졌다핵심은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끝으로 임기 중에는 대부분 출발선상의 기본 틀을 갖추는 일들을 찾아갈 것이라며 틀이 잡히면 시민들도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것이고 정책이 쉽사리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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