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IN은 ‘정론의 오직 한 길’로 지난 11년간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발전을 위해 정확한취재와 공정보도에 앞장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공익을 우선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하는 대표 인터넷 신문사로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민생’과 ‘미래’에 중심을 두고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경기IN이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언제나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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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경기도지사 김동연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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