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상호관용’...“‘기득권 내려놓기’를 통해 도민의 민생을 지키겠다”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6:47]

김동연,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상호관용’...“‘기득권 내려놓기’를 통해 도민의 민생을 지키겠다”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2/09/16 [16:47]

▲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김동연 페북 캡처)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우리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는 말들이 들린다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형식적인 민주주의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민주주의와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2019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에서 두 가지를 지적한 바 있다. 첫 번째는 상호관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상호관용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며 두 번째는 제도적 자제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합법적으로 권력을 가진 사람이 기득권을 맘껏 사용하는 문제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에 더해 일자리와 소득 등 여러 인간적 존엄을 위한 조건이 확보되지 않는 문제도 크다면서 어제 민주주의를 위해 자기 삶을 바치신 민주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제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께 깊은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인간적 존엄을 지켜주는 경기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상호관용’, ‘기득권 내려놓기를 통해 도민의 민생을 지키겠다면서 민주주의와 실질적인 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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