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원제는 주용환 본부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2022년도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기원하고 직무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법령에서 정한 의무사항을성실히 시행하고, 중대산업재해․중대시민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작업장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주용환 수도권광역본부장은“절대안전체계 확립을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2022년 무사고․무재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만 행사에 참여했으며 행사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든 취식을 금지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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